Harmony of Cultures:
Bluebird Project Debut Concert
문화의 조화: 파랑새 프로젝트 데뷔 콘서트

The Bluebird Project is a group of talented Korean classical musicians based in Chicago, consisting of percussionist Yun Park, violinist Sooji Oh, cellist Yunjin Roh, pianist Seunghye Park, and baritone singer JinUk Lee. This ensemble combines their Korean heritage with the traditions of Western classical music, celebrating and promoting Korean culture through their performances. Each member is an exceptional musician, reflecting a high level of professionalism and artistry in their concerts.

파랑새 프로젝트는 시카고에 있는 재능 있는 한인 클래식 음악가들로 구성된 앙상블 팀으로, 퍼커셔니스트 박윤, 바이올리니스트 오수지, 첼리스트 노윤진, 피아니스트 박승혜 그리고 바리톤 이진욱 성악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정체성을 충분히 지니면서 서양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결합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를 기념하고 홍보하며, 각 멤버는 뛰어난 음악가로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공연에 반영합니다.